방송·미디어
공상과학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으로 유명한 제임스 건 감독이요?
영화 제임스 건 감독이 디씨스튜디오 디씨유니버스 회장이 된 이유 2013년 맨 오브 스틸에서 2023년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까지 잭 스나이더 디씨확장유니버스 하차하고 2025년부터 슈퍼맨으로 제임스 건 회장이 디씨유니버스가 리부트로 새롭게 바뀌게 된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DC는 세계관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영화마다 스토리 진행방향이 달라 혼란이 있었습니다. 이를 정리하기 위해 제임스 건에게 전체 기획을 맡겼고, 그 시작이 제임스 건의 슈퍼맨이라 보시면 됩니다.
제임스 건이 DC 수장으로 온 건 한마디로 망해가던 판 다시 짜려고 부른 구원투수라고 보시면 돼요. 기존 DC 영화들이 마블에 비해서 흥행도 안 되고 설정도 너무 뒤죽박죽이라 관객들이 피로감을 많이 느꼈거든요. 워너 브라더스 입장에서는 잭 스나이더 시절의 무거운 분위기보다는 마블에서 가오갤 시리즈를 성공시킨 제임스 건의 감각이 필요했던 거죠. 캐릭터 개성 잘 살리고 유머러스하게 뽑아내는 실력이 검증됐으니까요.
DC가 판을 완전히 새로 짜게 된 이유는 생각보다 명확해요. 그동안 나왔던 영화들이 흥행이나 비평 면에서 기복이 좀 심했거든요.
마블이랑 비교했을 때 세계관이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다 보니 관객들도 피로감을 많이 느꼈던 상황이었죠.
그래서 워너 브라더스 측은 마블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성공시킨 제임스 건의 감각을 믿고 아예 전권을 맡긴 거예요.
비주류 캐릭터까지 매력 있게 살려내는 능력을 보고 DC 전체를 총괄하는 사령탑 자리를 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