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의 경우 목욕을 시키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48시간 내에 갑자기 이유없이 사망해 버리는 고양이 급사 증후군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에
통상 심하게 몸이 오염되어 냄새가 나거나 독극물을 몸에 뒤집어 쓴 상태가 아니라면 목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관리를 잘 하는 고양이의 경우 평생 목욕 안시키고 잘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쪽 눈에만 눈물이 고여있는 경우 해당 눈의 안검, 결막, 각막 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와 신경계 이상으로 인하여 그쪽만 눈을 뜨고 자는 등 편측성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실제 질환 상황인지 판단하기 위한 몇가지 안과 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