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유통기간은 말 그대로 재품을 해당기간안에 판매할수 있는 기간입니다. 보존 보관 가공 과정등에 따라 정해진 기간이 다르지만 그 기간이 꼭 재품의 수명과 관계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이상이 생길수 있는 확률이 있기에 유통기한을 두는것이죠. 채소같은 경우는 따로 유통기한은 없고 육안으로 신선도가 떨어지면 재품으로서 가치가 낮아져 판매가 불가능하기에 따로 유통기간은 없습니다. 수입 과일은 보존처리양 에따라 수입외관에서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