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뻘소리전문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결혼상대는 어떤사람인가요?
결혼하신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결혼상대로는 어떤 사람이 좋은가요? 그리고 현재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여자, 남자의 입장에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ㅎㅎ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제가 감정이 잘 요동치는 편이라, 감정적으로 안정적이고 무던한 사람을 원했었습니다.
남편이 무던하고, 차분하고, 모난 곳 없고, 또, 제가 감정이 요동칠 때 옆에서 든든히 있어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저와 여러모로 성격과 가치관이 비슷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고, 성실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라는 것 또한 결혼을 결심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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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뭐 이건 어려운 질문 아닐까 싶네요 결혼 상대라는게 정해놓을 수 없는게 계속 바뀌거든요 한살 한살 먹을때 마다
바뀌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려운거 같아요 기준도 계속 바뀌고 눈 높이도 바뀌고 이상형 같은 것도 계속 바뀌는거 같아요 그래서 정해져 있지도 않고 그냥 나랑 잘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 하면 좋겠다는 그런 바램이 생겨버린거 같아요
여자 입장이에요.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고 서로를 포용가능한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외면보다는 내면을 좀 더 보게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자기관리나 자기계발은 꾸준히 하는 사람,존경심이나 리스펙 가능한 사람이 상대자로 떠오릅니다. 생활력은 대부분 있으시더라구요
최근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나의 어떤 모습을 봐도 사랑할거라는 믿음
그리고 그 사람의 어떠한 행동도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사랑이 기반된 관계가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저는와이프와 결혼한이유는 같이있으면 아주 편안했습니다.같이살면 걱정시킬것은 없다고 생각도하고 마음도 착해서 결혼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딱히 결혼에 대한 환상이나 어떤 배우자면 좋겠다, 그런 생각은 따로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결혼과정을 거친게 아니라서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 사람과 결혼하면 어떻게 살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상상하던것과는 조금 많이 다른 결혼생활이지만, 그래도 경제적인것을 제외하면 만족하는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자의 입장이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결혼생활이라면, 서로를 위한 마음을 항상 갖고, 그 마음에 고마움이 포함되어있어야 하고, 어떤 일이 있든 서로를 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애하면서 한 번도 싸우지 않았던 게 결혼 결심의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싸우지 않았던 이유가 싸울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제 얘기를 먼저 들어주려고 하더라구요. 감정보단 이해와 공감이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결혼하고 10년이상 지난 지금도 제 배우자와는 부부 싸움 한 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손을 맞잡고 다니는 동반자라 생각합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본 "이런 남자와 결혼하세요"
여성분들은 보통 '심리적 안정감'과 '갈등 해결 능력'을 최우선으로 꼽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 기복이 적은 사람: 밖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집에 와서 화풀이하지 않고, 감정의 평온함을 유지하는 남자가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힙니다.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 내가 하는 일이나 고민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응원해 줄 때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시댁과의 중재 능력: 고부갈등이나 집안 문제가 생겼을 때, 무조건 "효도해라"가 아니라 내 편이 되어 조율할 줄 아는 센스가 필수입니다.
❤️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 (여)
"심하게 싸웠을 때였어요. 자존심 세우지 않고 먼저 다가와서 '우리 어떻게 하면 안 싸울 수 있을까?'라며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에서 이 사람과는 평생 대화가 통하겠다 싶어 결심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