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과 비판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누군가한테 저의 단점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때

이게 저를 누르고싶어서(?)그런건지

진지하게 저를 위해서인지 헷갈릴때가 있더라구요

구분하는 팁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난은 감정이 섞인상태어서 그사람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며 깍아내리는 말투가 많아요 그에 비해

    비판은 객관적인 사례를들어 감정을배제하고

    문제점만을 지적하는 말투입니다 . 더 좋은방향 개선

    하겠다는 의지가있다는 점이고 비난은 그냥 상황의 개선의지없이 싸우는말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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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난과 비판 둘다 내 기분에 상처 또는 부정적인 감정을 줍니다. 하지만 결이 다르죠.

    비난=걍 날 조롱하는거에요.

    "에라이~그것도 못하냐? 대가리는 둿다 멋하냐~"

    조롱이죠...인신공격이죠...

    비판=고칠점을 "지적"하는거에요.

    "야 그렇게하면 당연히 이게 이렇게 되서 작동이 안되고 망가지지...아니 대체 멀 보는거야. 이건 이렇게 하라니까?"

    지적질이죠...단 내 행동과 문제점에 대해서 중점을 두죠.

    둘다 기분은 상합니다.

    둘다 섞일 수도 있죠.

    근데 그 상황 자체를 돌아봤을때 내용에 중점이 어딘지 파악이 되시면 비난인지 비판인지 구분이 되실겁니다.

  • 가장 간단하게 생각해서 남의 조언이 기분이 나쁘다 생각이 들면 비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쳐야겠구나 생각이 드신다면 그거는 비판이 맞지 않을까요?

  • 비난은 상대방을 어떤 이유든 상관없이, 혹은, 옳고 그름과 관계없이 약점이나 본인이 싫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것이고 비판은 옳고 그름에서, 혹은, 도덕적인 부분을 넘어섰을 때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는 기준은 생각보다 명확해요. 가장 큰 차이는 그 말의 목적이 상대방을 깎아내리려는 것인지 아니면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 위한 조언인지에 있습니다.

    ​우선 비판은 논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특정한 행동이나 결과물에 집중해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경우가 많죠. 반면에 비난은 근거가 부족하거나 아예 감정적인 공격에 치중해요. 상대방의 인격이나 성격 자체를 문제 삼으면서 단순히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 목적이 강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말하는 사람의 태도예요. 비판은 상대를 존중하면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느껴지지만 비난은 상대를 무시하거나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 분위기가 형성돼요. 그래서 비판을 들으면 기분은 좀 상할 수 있어도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반면 비난은 상처만 남고 남는 게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그 말이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피드백인지 아니면 단순히 공격하기 위한 화풀이인지를 따져보면 구분이 훨씬 쉬워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