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피로회복제를 가끔 먹기도 하고
소화가 안될때는 소화제를 먹기도 합니다.
이때 걱정되는 것은 처음에는 효과가 괜찮지만 계속 먹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효과를 볼 수 없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이런 보조제 성향의 약도 내성이 생겨 효과가 반감되나요?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일반의약품으로 나온 소화제의 경우
베아제나 훼스탈의 경우 대부분 소화효소로 구성되어 있고,
물약 소화제는 대부분 한약제제이기 때문에
걱정하시는만큼 자주 먹는다고 쉽게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피로회복제나 소화제가 내성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피곤하시다면 비타민B군을 복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소화가 잘 안될때는 한번씩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피로회복제는 체내에 에너지 공급 및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영양 물질이며 소화제는 소화를 돕는 효소제입니다. 이러한 약들은 특별히 내성이 있지 않기에 복용하시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소화제의 경우 크게 내성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피로회복제는 성분에따라 다른데 보통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내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세약사입니다.
소화제의 경우 내성이 생길 가능성은 드뭅니다.
피로회복제의 경우 카페인이 포함된 제품이 있는데, 과다 장기복용시 카페인 의존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피로회복제, 소화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크게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내성이 생기는 약은 크게 항생제/수면제/마약성진통제/스테로이드 정도 있으며,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파는 대부분의 약은 크게 내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권장량 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1. 내성이 생기는 약들은 한정적입니다. 일반약으로 사는 약들은 내성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필요할때마다 드시면 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전인배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피로회복제나 소화제의 경우 내성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할 필요는 없는 약이라고 생각됩니다. 약중에서도 내성에 대한 위험이 높거나 주의가 필요한 약이 있기는 하나 말씀하신 약들의 경우 특별히 내성을 일으키는 약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시지 말고 드셔도 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피로회복제나 소화제는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평소보다 더 피곤하거나 더 소화가 안되는 경우에 평소에 복용하던 약물이 잘 듣지 않는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피곤하면 피로회복제를 가끔 먹기도 하고 소화가 안될때는 소화제를 먹기도 합니다. 이때 걱정되는 것은 처음에는 효과가 괜찮지만 계속 먹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효과를 볼 수 없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이런 보조제 성향의 약도 내성이 생겨 효과가 반감되나요?
- 항생제 등의 내성과는 다르지만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면) 효과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