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상업 영화의 경우 1편을 만들어 놓고 흥행 여부에 따라 후속 여부를 진행하기 됩니다.
그러나 기획부터 시리즈 전체를 염두에 둔 영화의 경우 후속편의 스토리 라인을 고려하여 영화를 만들기에 사전애 구상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라마는 영화와 다른 점이 하나의 긴 스토리를 여러 개의 에피소드로 쪼개어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각 에피소드마다의 기승전결이 존재해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영화에 비해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최근 OTT에서 출시되는 일부 드라마들은 한 시즌의 10편 내외의 에피소드를 가진 작품이 많은데 이 경우에는 메인 스토리를 중심으로 전개에 필요한 부분만 넣은 것이기에 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보다는 이야기의 개연성이나 진행 방향에 있어 더 매끄럽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