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거래소로 입금하다가 잘못해서 공중분해가 되었습니다.
거래소로 처음으로 계좌 만들고 보내는 중에
시험삼아 해본다는게
일정 코인이상 보내야 한다는 것을 못보고
보내기를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상태로 사라져 버렸는데요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공중분해된 코인은 거래소의 소유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암호화폐 전송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최소 출금가능 수량이 아니라면 전송이 안될텐데 어떠한 거래소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만약, 전송이 된 상태라면 이더스캔과 같은 트랜잭션 조회 사이트에서 TXID를 확인하시어 현재의 전송상태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해당 거래소에서 TXID와 함께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셔서 오전송이 아닌 일정 수량에 대한 기준에 못미치는 수량의 전송이라고 하시면서 문의 해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예를 들면 A 거래소에서 B를 20개 이상만 입금하라는 경우인데, 5개만 보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거래소마다 다르기는 하겠지만 대부분 거래소가 새롭게 입금 했을 때, 이것이 기준을 넘으면 반영이 안된 입금분까지 함께 합산하여 반영합니다.
예를 들면 20개를 추가적으로 입금하시면 25개가 반영됩니다. 그리고 어떤 거래소들은 기존 입금 수량 + 지금 입금 수량이 기준을 넘으면 반영을 시켜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15개를 추가적으로 보내면 기존의 것과 합치면 20개가 되므로 입금 반영을 해줍니다. 케이스 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부분은 직접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래소에서 돌려주지 않는 다면 다시 찾을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소액이라 찾는것 자체가 손해가 날수도 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ERC-20토큰의 경우 실제 가치는 엄청 작지만 전송을 위해서는 수수료로 이더리움을 지불해야합니다.
그렇다보니 수수료가 더 비싼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합니다.경우에 따라 복구가 가능하기도 한데
입금받은 주소가 실제 존재하는 주소인지
같은 암호화폐주소로 보낸것인지가 필요하며
트랜잭션이 성공했다면 수량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