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이라면 한 곳에서 쭉 머무는 게 이동 스트레스가 적고 짐 싸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편합니다. 특히 일본은 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당일치기 이동으로도 충분히 여러 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두 곳으로 나누면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여행이 더 풍성하게 느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사카와 교토를 나눠서 묵으면 야경과 전통 분위기를 모두 즐길 수 있죠. 제 생각엔 첫 일본 여행이라면 한 곳에 머물면서 근교를 다녀오는 게 더 여유롭고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