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와 강아지는 성향과 생태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함께 키우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가 사냥 본능을 자극받아 기니피그를 장난감처럼 인식할 수 있고, 기니피그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성격이 온순하고 훈련이 잘 되어 있으며, 기니피그를 자극하지 않는 환경을 마련한다면 일정 부분 공존도 가능합니다. 다만 절대 같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함께 놀게 하지는 말고, 철저한 감독과 구분된 생활공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