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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개미새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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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고랜드 사태의 여파가 언제쯤 진정될까요?

김진태의 래고랜드 사태이후 정부가 50조 이상 푼다고 했고 벌써 80조가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태가 진정되고 있는 것인가요? 이 사태가 연쇄적으로 금융시장까지 피해가 오지 않을까요? 서민들 살기도 힘든데 이것때문에 이중 삼중고에 시다릴까봐 걱정이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레고랜드 사태는 금리인상에 따라, 레고랜드의 건설대금을 지급보증한 강원도가 대출금을 갚지 못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나타난 사태입니다.

      이러한 사태는 미국의 금리인상의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이에 맞춰서 금리를 인상하였고 이로 인하여 지급하여야되는 이자비용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이를 보증해주기 위하여 문제가 되는 경우 최대 50조의 금액을 투여하여 채권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는 발표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금리인상이 계속되는 추세에서는 채권의 가격이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금리인상에 따라 자산 및 프로젝트의 부실화 위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러한 여파가 완전히 가시려면 적어도 금리가 고금리라도 안정세를 찾아야된다고 봅니다. 현재 시장은 이를 23년 하반기 ~ 24년정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레고랜드 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인 국가 신뢰도 부분은 진정이 되어가고 있지만 자금경색은 아직 진행중에 있습니다.

      • 아마도 다음달에 있을 금리인상을 대비하여 채권자들이 돈을 쉽게 내어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11월 금통위가 끝나고 나면

        자금경색이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문제점은 자금은 풀리지만 조달비용이 상승할 예정이기 때문에 기업이 지는 부담은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레고랜드 사태 이후 급등했던 국고채 금리가 28일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42% 포인트 내린 연 4.112%에 장을 마쳤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50조 투입 선언을한 직후 시장은 어느정도 안정세를 찾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