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식한느시209입니다.
한국전쟁에 참여한 나라는 유엔회원국이었습니다.
물론 당시 미국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한게 사실이죠.
미국은 아시아에서 공산진영의 세력이 커가는것을 경계하고 있었죠.
소련이 김일성을 내세워 38도선 이북 지역을 관할하게 되자 미국역시 이부분을 두고볼수 없게 되는데
그 타이밍에 한국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자칫 망설이다가는 한반도는 공산화가 되고 아시아에 남은 민주주의 영역은 일본밖에 없게 될수도 있었죠
그것을 막기 위해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트루먼 당시 미국 대통령은 급히 안전보장이사회를 소집합니다.
안보리에서 유엔파병을 의결하고 회원국들은 그에 따라 연합군을 결성하게 되는거죠.
잘 알다시피 지금이나 그때나 미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당시 미군에서 동북아 사령관을 하던 맥아더에게 유엔군 사령관의 직책이 부여 되었고.
인천상륙작전으로 전개되었던 겁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적으로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생각하신 내용이 반반인거 같네요.
민주주의 수호라는 명목도 분명히 있었겠지만. 일단 유엔의 가입국이라는 반 강제도 있지 않았을까 하구요.
특히 일본같은 경우는 한국전쟁시 필요한 군수물지를 위해 군수기지화 되었기 때문에
원폭을 맞고 난 전후 복구에 상당히 유리하면서 또한 득을 많이 챙긴 케이스죠.
추측이긴 하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한국전쟁이 없었다면. 지금같은 경제대국이 되지는 못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