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구멍이 나서1년전에 수술을 하고 또 다시 1년 후에 3차 수술을 하였습니다 근데 위아래로 굵은 실이 보였습니다 1년이면 사라져야 하는데 실이 왜 보였는지 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흉살이 뭉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통은 안쪽 안쪽에 근막이 나 골막 같은 경우는 경우에는 녹는 실로 사용하지 않나요
만약 실이 지금도 제거되지 않았다면 조직을 열어서 제거할 수 있는지요 너무 어려운 일인가요
그리고 누군가 그러는데 녹지 않는 실도 5 년이 지나면 녹는다고 그러는데 맞는 말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