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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매아빠
윤자매아빠23.02.22

육아로 인하여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육아로 인하여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일하다가 집에 들어오면 제 2의 일이 시작이랄까요...

어떻게 해야 해결을 할수 있을까요 이러한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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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제2의 투잡시작이죠.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 그때 쉬실 수 있는거 잘쉬시고 운동도 홈트레이닝 간단하게라도 하세요.


  • 지금의 힘든 상황을 남편분과 잘 이야기해보세요.

    남편분과 함께 양육이나 살림을 조금만 분담하셔도 도움이 되실 꺼예요.

    그렇다고 너무 나의 일 너의 일 이런식으로 분담하시는 것은 나중에 오히려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 분께 설겆이만 해줘도 좋겠다. 빨래만 해줘도 좋겠다. 이렇게 호소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모든 부모의 고민인 거 같습니다.

    부부가 서로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 방법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양가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하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나는야미니멀라이프주부답변왕입니다.

    저도 엄마인지라 너무 공감합니다. 집에 있는것도 육아라는것이 힘든데

    일까지 하고와서 육아출근은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남편한테 번갈아가면서

    하루씩 휴가는 어떨까요?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하면 기분이 많이 좋아지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육아는 정말 힘이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부모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서 버티셔야 합니다.

    최대한 혼자하기 보다는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견뎌내시고 이쁜 아이 건강하게 키우세요~


  •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육아를 많이 하다보면 정말 많이들 지치더라구요

    주말에나 평일에 남편분이랑 교대로 자유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런 시간이 있어야 또 힘내서 육아도 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해결하기 보다는 받아들이시는게 좋을겁니다.

    부부가 일을 나눠서 한다고 해도 힘든건 비슷할거에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부모들이 해줘야 할일들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세요


  • 안녕하세요. 산야촌부100입니다.


    육아는 정말 그 무엇보다도 힘든 일이랍니다.

    하나의 생명을 키워나가고 성장시키는 실로 어마어마한 큰 일인데,,부부가 같이 육아에 동참해야 그나마 편하고 또 가끔은 애를 맡겨놓고 혼자만의 혹은 부부만의 시간도 가져보길 추천드립니다.

    먼 훗날 반듯하게 성장한 자녀를 보면서 보람을 느끼시고 위안을 받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기특한봉고80입니다.

    배우자분과 육아분담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육아를 전담하실때 집안일을 배우자 분에게 일임하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