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인하여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육아로 인하여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일하다가 집에 들어오면 제 2의 일이 시작이랄까요...
어떻게 해야 해결을 할수 있을까요 이러한 기분을..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제2의 투잡시작이죠.
아이들이 잠들었을 때, 그때 쉬실 수 있는거 잘쉬시고 운동도 홈트레이닝 간단하게라도 하세요.
지금의 힘든 상황을 남편분과 잘 이야기해보세요.
남편분과 함께 양육이나 살림을 조금만 분담하셔도 도움이 되실 꺼예요.
그렇다고 너무 나의 일 너의 일 이런식으로 분담하시는 것은 나중에 오히려 싸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 분께 설겆이만 해줘도 좋겠다. 빨래만 해줘도 좋겠다. 이렇게 호소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모든 부모의 고민인 거 같습니다.
부부가 서로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 방법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양가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하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는야미니멀라이프주부답변왕입니다.
저도 엄마인지라 너무 공감합니다. 집에 있는것도 육아라는것이 힘든데
일까지 하고와서 육아출근은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남편한테 번갈아가면서
하루씩 휴가는 어떨까요?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하면 기분이 많이 좋아지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육아는 정말 힘이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부모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서 버티셔야 합니다.
최대한 혼자하기 보다는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견뎌내시고 이쁜 아이 건강하게 키우세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육아를 많이 하다보면 정말 많이들 지치더라구요
주말에나 평일에 남편분이랑 교대로 자유시간을 가져보세요
이런 시간이 있어야 또 힘내서 육아도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해결하기 보다는 받아들이시는게 좋을겁니다.
부부가 일을 나눠서 한다고 해도 힘든건 비슷할거에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부모들이 해줘야 할일들을 하고있다고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산야촌부100입니다.
육아는 정말 그 무엇보다도 힘든 일이랍니다.
하나의 생명을 키워나가고 성장시키는 실로 어마어마한 큰 일인데,,부부가 같이 육아에 동참해야 그나마 편하고 또 가끔은 애를 맡겨놓고 혼자만의 혹은 부부만의 시간도 가져보길 추천드립니다.
먼 훗날 반듯하게 성장한 자녀를 보면서 보람을 느끼시고 위안을 받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특한봉고80입니다.
배우자분과 육아분담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육아를 전담하실때 집안일을 배우자 분에게 일임하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