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영화 좀비딸은 조정석님의 능청스럽고 따뜻한 부성애 연기와 캐릭터 간 케미가 돋보여 코믹과 감동이 모두 살아있는 작품이라 확실히 재미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병맛과 가족애가 잘 버무려진 새로운 좀비 소재라 신박하게 느껴지고, 조정석님의 특유의 개그와 유쾌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 웃음 포인트도 많습니다. 다만 크게 빵빵 터지는 개그보다는 소소하고 꾸준히 분위기를 기분 좋게 만드는 잔잔한 유머가 주를 이룹니다. 후반부에는 가족애를 다루는 감동도 적당히 가미돼서 웃고 울면서 볼 수 있는 휴먼 코미디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문자님 취향이 조정석표 개그와 따뜻한 가족영화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