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물질은 '발화점'이라는 것이 존재하여 일정 환경에서 점화원 없이 불이 붙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호주는 일사량이 매우 강한 지역에서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호주의 유칼리툽스 나무가 많은 이유도 이와 관련있지요. 이 나무는 산불이 일어나 겉이 새까맣게 타더라도 안에 세포가 살아남아서 계속 자라납니다.
다만, 말씀하신 인체발화현상은 아직까지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초상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분명 인체발화점이 존재할테지만, 인간이 그런 환경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발화가 될지 의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아무런 저항없이 인체자연발화를 통해 사람이 죽었는지가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것이겠죠?
그나마 가장 근접한 썰은 이미 숨이 거둬진 상태에서 어떠한 점화원으로 인해 몸의 옷감같은 것을 통해 인체 발화가 지속되지 않았나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