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그릭요거트 자주 드시는 분들 만드는거랑 사먹는거 뭐가 더 낫나요?
그릭요거트에 빠져 매일 먹고 있는 1인입니다.
처음엔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종류별로 사먹다가
좀 싸고 묽은 그릭요거트도 먹어보다가
그릭요거트 메이커가 팔더라구요.
꾸덕한거 두번정도 해먹으면 본전치기 될것 같은
가격이라 고민이 됩니다.
우유랑 불가리스 정도가 준비물이고
하루 지나면 꾸덕한 그릭요거트가 만들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사먹는게 나을까요?
만들어 먹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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