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원두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핸드드립 레시피문의

원두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바야 g1 내추럴 미디움 로스팅 #75 원두를 어떻게 내려야 푸르티한 향기를 최대한 추출할수있을까요?

제가 원하는건 은은한 산미 적당한 단맛 매우적은 쓴맛 푸르티한 향미 입니다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바야 G1 내추럴 미디움 로스팅의 푸르티 향을 살리려면 물 92-93도, 분쇄도 중간보다 약간 굵게, 1:15비율 (원두20g:물300ml) 정도로 추천합니다. 30초간 30-40ML로 뜸을 들이고 3-4회 나누어 원을 그리면 천천히 추출하세요, 총 추출 시간은 2분 30분-3분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 예가체프의 프루티한 향을 살리려면 92~94도 사이의 물 온도가 좋습니다.

    너무 뜨거우면 쓴맛이 강해지고, 낮으면 단맛이 약해지니까요.

    분쇄도는 약간 곱게, 추출 시간은 2분 30초 내외, 물붓기는 3~4회로 나눠 천천히 해보세요.

    첫 물은 가볍게 적시듯 30초 정도 블루밍(가스 빼기) 후 천천히 중심에서 원을 그리듯 부으면

    예가체프 특유의 산미와 단맛, 과일향이 깔끔하게 살아납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에티오피아 내추럴 원두에서 푸르티한 향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쓴맛을 줄이는 건 일반 추출 방식보다 추출된 원액에 깨끗한 물을 따로 추가해서 농도를 맞추는 

    바이패스 방식으로 추출해 보세요. 정말 깔끔할겁니다.

    제가 개인카페할 때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손님분이 계셨는데 만족해하셨습니다. 이렇게도 한 번 추출해 보시죠^^

    HOT

    • 원두량 20g 기준

    • 물 온도: 88°C ~ 90°C

    (보통 저는 90인데 쓴맛 억제를 원하시니

    일반적인 드립보다 낮게 88로 설정해보시죠.)

    • 물 사용량: 280ml

    (총 추출은 200ml 이고, 추출 후 50~80ml 희석)

    1. 뜸 들이기 (0~40초): 

    40g의 물을 골고루 붓고 40초 대기.

    2. 1차 추출 (40초~1분 10초):

    80g을 빠르게 나선형으로 부어주세요.

    산미와 향기를 끌어내는 단계입니다.

    3. 2차 추출 (1분 10초~1분 50초):

    나머지 80g을 부어줘요.

    이때는 물줄기를 가늘게 하여 단맛을 추출.

    추출종료:

    드리퍼에서 물이 다 빠지기 전 드리퍼를 제거하세요.

    후반부의 잡미와 쓴맛을 차단.

    바이패스 작업

    추출된 200ml 원액에 뜨거운 물 추가해서 

    개인적인 농도를 맞추세요. 말씀하신 푸르티함도 훨씬 은은하게 살아날 거고,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할 겁니다.

    오늘도 직접 내린 커피 한 잔과 힐링라는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