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혹은 코인거래시 TXID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블록체인 혹은 코인거래시 TXID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무슨 뜻인지궁굼합니다. 코인 옮길때 무슨 기호가 많이 들어가는데 이게 어디에 사용하고 무슨 뜻일까요?
블록체인 또는 암호화폐 거래에서 TXID는 거래 식별자 또는 블록체인의 각 거래에 할당된 고유 코드를 의미합니다. 거래를 위한 디지털 지문 역할을 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으로 사용자가 블록체인에서 코인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TXID 외에도 암호화폐 거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몇 가지 다른 기호와 용어가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주소: 암호화폐 지갑의 고유 식별자를 의미하며, 블록체인 상에서 코인을 주고 받을 때 사용됩니다.
지갑: 기존 화폐의 은행 계좌와 유사하게 사용자가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저장 공간입니다.
사토시(Satoshi): 비트코인의 가장 작은 측정 단위로, 하나의 사토시는 0.00000001 BTC와 같습니다.
마이닝: 블록체인에 새로운 트랜잭션을 검증하고 추가하는 과정으로, 특수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복잡한 수학 문제를 해결합니다.
확인(Confirmation): 이것은 블록체인 상의 거래를 확인하는 과정을 말하며, 거래가 유효하고 블록체인에 추가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다른 노드에 의해 수행됩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바다매14입니다.
택배처럼 송장번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래소에서 거래내역을 확인하실수 있으시다면 거기서 확인이 가능하고 혹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하였다면 이더스캔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더스캔에서는 출금을 하였던 지갑의 주소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