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런 건 아니고, 물을 많이 마시거나 과일을 먹는 등의 이유로 수분을 섭취하고 자는 경우에는 새벽 3~4시쯤에 한 번씩 깨서 소변을 보러 갑니다. 물론, 자기 전에 꼭 화장실에 갑니다. 소변이 마려워서 깨는 경우, 그냥 참고 자려 해도 너무 심하게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게 되는데, 이때 나오는 소변의 양은 매우 적게 나옵니다. 이런 경우 전립선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많이 불편하지는 않으실 것 같기는 하네요. 일반적으로 수면에 영향을 줄 정도의 야간뇨는 2회 이상이라고 봅니다. 1번 정도 깨서 소변을 보고 주무시는 정도라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지요. 특히 주무시기 전에 수분 섭취가 다소 많았다면 밤에 1번 정도 깨는 것은 자연스러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를 고려할 때 전립선 문제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