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용석 과학전문가입니다. 처음 아프리카에서 발생된 인류의 시작은 우리의 조상이었고 그들은 흑인의 피부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류는 오랜시간을 거쳐 전 세계로 흩어지기 시작했고, 이때 부터 피부색 진화는 시작했습니다. 바로 위도(지구본 가로선의 높고 낮은 정도)에 따른 태양의 일조량이 큰 원인이었는데요. 고위도(북극, 남극이 가까운 곳)와 적도(지도본의 중심을 지나는 가로지점)의 일조량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고위도는 대기권이 길어 일조량이 적고, 적도부근은 대기권이 짧아 일조량이 많습니다. 유럽은 고위도에 위치한 나라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일조량이 적습니다. 따라서 유럽에 정착한 인류 초기 조상의 피부가 검은색이었을때를 생각해 보면, 일조량이 적은 환경과 진한 피부색이 자외선 흡수를 막아 비타민D 생성을 돕지 못해 각종 질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많아져 우월한 유전자만 살아남는 진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결국 일조량이 적은 유럽은 신체가 자외선 흡수를 잘할 수 있게, 비타민D 생성이 유리하도록 멜라닌의 변화가 일어났고 이런 이유 때문에 유럽인의 피부가 하얗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