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때는 상대방한테 지기 싫어서 상대방의 말을 받아치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나이가 많은 분한테 말대꾸하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해서 경선 토론 시에 보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깐죽거리다라는 표현을 국회 대정부 질문이나 경선 토론에서 홍준표 님이 하시던데 정확한 뜻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