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초복입니다. 하기야 옛날부터 내려온 절기로서 요즘 사는 사람은 별로 의미를 못 느끼지만, 초복 때가 되면 먹는 음식에 보양식을 생각하더군요. 옛날에는 초복이면 당연히 영양탕이라고 속된 말로 보신탕이 있엇습니다. 요즘은 제도적으로 금지되다시피 했고요. 그외에 염소탕도 있고요. 장어요리, 자라의 용봉탕 등 많이 있습니다.
보통 추어탕 같은거 많이 드시는데 저는 차라리 콩나물 국밥집 가서 국밥 한그릇에 수육 드시는것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같은 국밥이고 개운하게 해주는 것도 똑같습니다. 삼계탕 사실 너무 지겨운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오늘 콩나물 국밥 한그릇 먹고 시원한 수박 먹을 예정입니다. 삼계탕은 이제 탈출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