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국가에서 화폐 발행량을 일정부분 속이면 그 만큼 국부가 축적 될거 같은데요. 공식적인 양적완화 말고 비공식적인 화폐량 발행이 은연중에 존재 하나요? 아님 다른 글로벌적인 감시시스템이 존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