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13년째 타고 있는 디젤 RV차량이 힘도 없고, RPM대비 오르막 오르는 것도 버겁게 느껴집니다.
주위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플러싱을 해봐라, 보링을 해봐라, 인젝터를 교환해라..말들이 많은데..
이런 증상에 비용이 낮은 것부터 해보고 증상을 봐가면서 손을 좀 보려고 하는데..
상기 3가지의 각각의 정비 차이가 무엇인지..또한, 어떤 면이 좋아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보링은 엔진의 실린더라이너의 마모된것을 수리하는것으로 비용이 상당합니다.
우선 인젝터교체와 엔진 플러싱을 해보시고
그 뒤에도 출력이 안니오면 엔진보링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모던한그늘나비30입니다.결국은 정비소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세요.차량은 목숨과 직결됩니다.가볍게 보지마시고 오래된 차량일수록 자주 점검받으시고 관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