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원인은 선천적으로 다리의 근육이 짧아져서 회전이 잘 안 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리에 통증이 없고, 보행에도 큰 문제가 없다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몸무게를 관리하고, 충격을 줄이기 위해 매트나 계단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가 바깥으로 빠진 경우 뒷다리면 슬개골 탈구나 고관절의 이상, 앞다리면 성장판 조기 폐쇄증 등의 가능성을 높게 두어야 합니다. 성장기의 이상은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성장성 기형으로 진행하니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