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울 흥천사에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흥천사 금동천수관음상은 현재 국내에 현전하는 매우 희귀한 42수 천수관음상으로, 1894년에 작성된 「삼각산흥천사사십이수관세음보살량시주」 현판기록을 통해 적어도 19세기부터는 흥천사에 봉안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얼굴 모습이라든가 비례, 영락, 잘록한 허리 등의 형식 및 양식적인 특징에서 고려에서 조선 초에 걸쳐 제작된 작품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