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은 왜 난해하게만 느껴질까요?
과거미술의 명작들을 보자면
누가봐도 감탄할만한 작품들이 많은데요
피카소라던가 뭐 여러 유명작가들의 난해한 작품들을 보고있자면
이게뭔가 싶은 생각이듭니다
현대미술이 왜 난해한지 그 배경이 궁금해 질문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