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치고 치료중인데 소나무가 살까요?

회사에 소나무가 있는데 한그루는 잎이다 말라서 죽은것 같습니다. 다른 한나무는

잎이 30%는 죽은것 같고 다른잎은 옅은 녹색잎이던데 살까요? 잎이 말라죽어가는데 무슨 병이고 어떻게 하면

살릴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무의 잎이 마르는 현상은 주로 뿌리가 썩거나 수분 흡수가 원활하지 않는 엽소현상 또는 재선충병일 원인일 수 있으므로 이미 완전히 마른 나무는 제거해 전염을 막고 30프로 정도 남은 나무는 배수 상태를 점검한 뒤 수관 주사나 영양제를 투여해 생존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잎의 색이 옅다면 영양 부족이나 과습일 확률이 높으니 토양의 배수층을 확보하고 소나무 전용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하여 추가적인 해충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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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진을 보지 못해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말씀하신 증상으로 보면 한 그루는 이미 말라 죽은 상태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다만 다른 한 그루는 잎이 일부 살아있고 연한 녹색이라면 아직 회복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소나무는 보통 뿌리에 문제가 생기거나 병충해가 오면 잎이 점점 연해지고 마르기 시작합니다. 특히 물이 오래 고여 뿌리가 상했거나, 재선충병·응애 같은 병해충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마른 가지들은 정리해주시고, 흙이 너무 축축하지 않은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또 줄기 껍질을 손톱으로 살짝 긁었을 때 안쪽이 초록빛이면 아직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잎이 계속 갈색으로 변하면서 빠르게 마른다면 재선충병 가능성도 있어서 전문가 점검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현재 말씀하신 정도라면 바로 관리하면 살아날 가능성은 조금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