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등산을 할때면 등산스틱을 자주 서용하잖아요.
근데 산에 가다가 보이는 나무 막대기 등으로 사용해도
상관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른한호랑이268입니다.
나뭇가지가 튼튼하고 길이가 충분하다면 효과가 등산스틱과 비슷할거에요.
그렇나고 일부러 꺾으시거나 하면 과태대상이 될수있으니 떨어진걸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산에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 중에는 튼튼하고 두꺼운 나뭇가지가 생각하는 것 보다 없습니다.
등산 스틱을 이용하는 게 훨씬 안정감 있으며, 편안하게 등산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똑같기는 합니다만 나무의 강도가 높지 않거나 모양이 불규칙하면 등산스틱과 같이 무게를 분산하고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기 어렵기에 등산스틱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나 잘만 고르신다면 사용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등산시 평지, 올라갈때, 내려올때의 등산스틱 길이를 조절해 사용하기 때문에 등산스틱을 사용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등산스틱이랑 나무가지는
그립부블이랑 내구성,길이조절등
차이가 나지만 길이랑 두께만 잘맞으면
나무가지도 쓸만합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등산스틱과 일반 나뭇가지는
내구성이나 길이조절 두께가 차이가나지만
비슷한걸로 사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네 나뭇가지가 튼튼하다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뭇가지의 내구성은 알 수 없는 영역이고, 등산스틱의 존재목적안에 부상방지라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면 등산스틱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리임당입니다.
효과는 비슷할수는 있지만 등산스틱같은 경우 그립감이 좋고 바닥과 붙은 접지면에 스프링이 있는 제품 등이 있어 등산스틱을 구매해서 산행을 즐기시는것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참새의하루입니다.
동일한 길이와 무게와 강도라면 효과는 똑같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나뭇가지가 땀에 떨어져있는게 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밤새우는귀뚜라미158입니다.
나무막대기 길이나 손의 높이가 등산스틱과 비슷하다면 그 효과는 비슷할것같습니다.
어차피 땅을 지지함으로써 충격을 분산시키는거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