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장래희망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고등학교 1학년 아들 딸 쌍둥이가 꿈이 없데요.
딱히 되고 싶은 것도 없고 ,
하고 싶은것도 없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입문계 고등학교 다니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업체험관이나 입시 설명회 등에
함께 데려가 보는 것도
아이들이 견문을 넓히고 하고싳은 것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인들도 꿈이 없듯이, 지금 아이들이 꿈을 아직 정하지 못하는 건 당연합니다.
미래의 직업은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것들이 많으며, 대학을 가서도 진로가 바뀌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큰 걱정을 않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꿈이 매번 바뀝니다. 성인도 마찬가지고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는 과정을 수많은 경험 등을 통해 배우도록 인도해주시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에는 뚜렷한 장래가 없을지라도 여러경험을 통해 자신이 배우고 싶어하는
일이 생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암기식 교육만 시키는 우리나라 교육과정상 고등학생때까지 장래희망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아이들 자체가 적을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 "유투버" 등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조차 추상적으로 말하는 것이지, 진지하게 고민하여 말하는 아이는 극히 드뭅니다.
아이들이 장래희망이 없다고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장래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자녀분들께서 특별한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없어서 걱정이 많으시군요.
선생님, 중학교 고등학교 때 무엇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몇이 있을까요?
'장래희망이 꼭 있어야 좋은 것 같아, 왜 없지 우리 딸들은?'에서 파생되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자녀분들의 생각을 점차 막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계절과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잘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시면, 특별한 문제 없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 나이대에 무언가 웅대한 꿈을 가지고 있고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이라면 아직도 무엇을 해야할지를 모르고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모르고
현재 어떤 삶을 살아갈까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기이므로
벌써부터 꿈이 있을 필요는 없어보이며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진로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나누시되 강요는 하시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꼭 장래희망이 없다고 문제되는것은 아닙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면 아직 없을수도 있으며
장래희망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해주고 많이 보고 듣게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다보면 그속에서 흥미있는것을 찾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꿈을 강요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본인들이 하고싶은 것을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