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앉았다 일어날때 아프고 만져졌었어요.
지금은 가라앉았는지 아프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데요,
단순 질염일까요, 큰 병은 아니겠죠?
팬티라인 오른쪽이고, 외음순 염증으로 움직이기 힘들었다가 가라앉더니 사타구니 멍울과+아래쪽 염증(처음 염증과 위치는 다른 모기물린것 같은 모양의 넓고 큰 염증)이 생겼어요.
몇일 참다가 염증부위에 카네스텐 크림을 발라서 가라앉혔어요. +질유산균도 섭취
예전에 산부인과 방문을 몇번 했었는데, 그때 칸디다 질염이라고 진단받긴 했었어요. (그냥 질염은 달고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