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실한아나콘다23입니다.
질문자님 아드님께서 지적장애 진단을 받으셨군요. 그런데 이제 학교입학까지 하게 되니 이만저만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가서 잘할까, 엄마아빠가 없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아들만큼이나 두려움과 걱정이 크실 수 있죠
그렇지만 어쨌든 지나야 하고 견뎌내야 하는 때입니다. 미룬다고 평생을 미룰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입학을 하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었는지요? 지금 질문자님께 필요한 것은 걱정보다는 믿음일 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잘 해나갈 것이고, 특수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잘 생활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요. 잘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