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그런 상황 아닌지요.
저도 그렇고 제 주변인들도 그렇고 3대 모두 병역의무 이행 했습니다.
특별히 뭘 더 했다고 하기는 좀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징병제라 거부권 없는데다 특별히 혜택 받은것도 없는데 굳이 자랑스러워해야되는지 의문입니다.
질문자분은 뉴스에서나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군생활중에 의가사제대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제가 속한 부대에서만 2명이나 있었고 옆부대나 사회에서 알고 지내던 지인까지 합하면 10명 넘습니다.
그 사람들 중 제대로 보상 받은 사람 단 한명도 못 봤고 심지어는 의가사제대 시켰다가 다시 군생활 마저 시키는 말도 안 되는 상황까지 봤습니다.
이런 나라같지도 않은걸 지킨다고 본인 인생의 몇년을 허비한 걸 과연 자랑스럽게 여기는게 맞는지 잘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