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기를쓰며
왜 세상은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요?
무슨 일이든 제가 생각한 결과와는 반대로 나오는데요. 스스로 자괴감도 들고 미래도 막막하고 힘드네요.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지인 중에도 그런분이 계십니다.
가정사도 탈이 많고
개인사도 탈이 많고
사고도 나고
건강도 안좋고
사업도 망하고
경제적으로도 않좋고
나쁜생각도 많이 하고
그럼에도 이제껏 살았는데 머~라며
미래를 위해 내 장점을 살려서 상담사를 배우고 있더라구요.
글쓴이님이 막막한 미래에 어떤 계획을 만들어야할지 모른다고 하셨죠?
지금은 계획보단 그저 아무일이나 경제적으로 돈을 모으는게 먼저일듯 합니다.
그동안 생각한 결과와 반대로 나온것에 자괴감이 들었다고 하셨으니 또 무슨 계획을 세워서 하기보단
그냥 하는겁니다. 머 없어요. 먹고살아야하니깐 ㅈ같아도 일하는겁니다.
예전에 어느 기자가 김연아에게 이런 질문 하더라고요.
기자: 훈련할때 무슨 생각하세요?
김연아: 그런게 어디있겠어요. 아무생각없어요.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거에요.
이처럼 우리 그냥 하게요.
머 꼭 이유 있어야 하나요.
먹고살아야하니까 그게 이유일뿐....
지금껏 이겨낸것처럼 또 이겨내십시오
지인의 아버지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살아있으니 난 오늘도 이겨냈다.
글쓴이님도 그동안 지지않았습니다.
오늘도 이겨내셨고 앞으로도 이겨내시길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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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세상 일이란게 참 어렵고 그런 거 같습니다. 그 대신이 이렇게 위안을 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세상에 정말 계획대로 되는 사람들이 과연 많을까? 라고요. 솔직히 세상은 변수가 많기 때문에 나와 동일한 처지의 사람들도 그만큼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기죽지 말고 앞으로 더 잘하자라는 마음으로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고 그걸 통해서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보여요!
세상 일이라는게 마음대로 쉽지않죠..
때론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전세계인구가 80억명 중 대한민국의 5000만으로 태어났다면 0.006의 확률로 태어난 거라고.. 좀만 좌표가 틀려서 북한에서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인도나 아프리카 최빈국, 전쟁중인 중동에서 태어났다면 당연했던 일상도 소중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생각으로 당연 해결할 수 있는 목표부터 큰 목표까지 정해보는건 어떨까요? 운동을 하자는 목표보다 신발은 신자 공부를 하자는 목표보다 책을 열어보자 이런식으로 작은 목표로 부담 없이 시작하면 관성으로 큰일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 세상일이 맘대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불교의 금강경에서는 상을 짓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상은 너와 나, 깨끗하고 더럽다, 좋다 나쁘다 등등 마음에서 모양을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상 중에서도 아상이 있는데요 나 아 자와 서로 상 자가 결합한 불교의 네가지 상 중 하나입니다. 아상은 나라는 존재를 고집하고 모든 것을 내 중심으로 생각한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 아상으로부터 고집이 생기고 분노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세상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낙담하지 마시고 불교를 통해서 마음의 평안을 얻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마음먹은데로 되는게 없죠. 일단 큰목표를 세우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10년후에 이루고싶은 큰목표를 세우고 세부적으로 1년목표-한달목표-일주일동안 꼭 해야할일.. 이런식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해나가다보면 좋은 기회도 찾아오고 성취감도 느끼실수 있을것같아요.
세상은 원래 자기마음대로되지않습니다. 돈버는쪽은더심해요,열심히살려고하면세상이방해하더라구요 그게 세상의이치인것같아요. 그걸극복하고 더나아갈수있어야 상위10%의 인간이지요.
중요한계획이라면 꼭 성공시키시고 세상은 나를방해할수있다는것을 이해하면됩니다
저도 마음대로 잘 안 되네요 세상은 내 마음대로만 되지 않는 게 자연스러운 현실입니다. 계획을 세울 때는 결과보다 과정과 선택에 집중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여지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목표를 나눠 달성하며 성취감을 쌓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래는 완전히 예측할 수 없지만, 준비와 적응력을 키우는 습관이 막막함을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