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날씨라는 것을 예측하는 학문은 유체역학입니다. 그 중에서 오일러 방정식을 많이 사용 하죠. 하지만 오일러 방정식은 편미분을 사용하는 수학계 최고 난이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직 증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단순하게 근사값을 넣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게 맞다와 틀리다의 문제가 아닌 게 됩니다.
기상청이 되었든 해외 기상청이 되었든 모두 기상을 예측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으로 예측을 하고 여기에 넣는 값이 근사값을 넣어서 확률 적으로 계산을 하는 것입니다. 강수 확률 60%라고 하면 100개의 시나리오 중에서 60개가 비가 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이번 장마도 결국 확률을 싸웁니다.
확률이라는 것은 큰 수의 법칙에 따라서 반복 횟수가 많아지면 그 확률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장마도 결국 높은 확률로 가는 경향이 있는 것이지 무조건 장마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는 이런 장마가 더 심하게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