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가루는 4월 말에서 5월 말이나 6월 초까지 날린다고 합니다.이 자체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에게는 재채기, 콧물, 눈시림, 부종, 피부 가려움증과 같은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송화가루는 1년중 4월말에서 5월초순까지 약 10~13일동안 단 한번 개화하는 소나무의 꽃가루를 따다가 음지에서 말린뒤 꽃가루만 을 털어 맑은 물에 띄워 이물질을 제거하고 완전히 말린것을 말한다고 합니다.외상으로 인한 출혈, 피부습진 등의 피부질환, 생리불순,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