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한달에 자주 점집이나 타로등을 보는데요..
그 점에서 나오는 말들을 100프로 맹신해서 생활을 해요..
가끔 약속도 펑크내구여.. 그날은 조심해야한다면서요.ㅎㅎ
이런 친구 어떻게 해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런 친구는 그냥 그렇게 대해 주는 수밖에 없어요.
나이드신 분도 아니면서 그런걸 좋아하고 맹신한다니 이해되지 않지만 어쩔수 없지요.
누가 말해줘도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대해 주시는수 밖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