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등본 직접 떼보고 집주인이랑 일치를 하는지 이런건 당연한 거겠지만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 정확한 시세를 모를경우 비싸게 내놓고 판다던가
이렇게 사기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이런걸 피하려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