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은숙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야할 일을 다 마친 상태에서 하는것을 원칙으로 삼고, 30분정도 하면 자세도 한번 바꾸고 눈도 멀리한번 보아야합니다
1ㅡ2시간 사이로 마치도록 하고
아니면 영상 ~개등
시간을 잘지켰을때 다음 번에 할수있다는 약속을 세워야 합니다
엄마가 정하지 말고 아이와 이야기하며
스스로 정하도록
장소와 시간을 정해야 효과적입니다.
사용을 안할때 두는 장소도 정해 놓으시면 좋고요
일반폰이면 유해영상은 없는지 잘 살펴봐야하고요.....함께 보거나 지켜보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주로 검색하게 되는 관심있는 영상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시고
어린이가 보기에 해로운 영상이 있을수 있으니
다본뒤에 이야기 나눠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아이와 엄마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것이니
충분히 상의하며 (핸드폰사용의 좋은점과 나쁜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