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전에는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선생님들마다 편차가 있기는 하였지만 신체적인 체벌이 일상화였고 학생이나 부모나 그것을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게 언제부터 전면적으로 사라진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통쾌한다슬기196입니다.
학교 체벌은 민감한 주제이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논의되어야 할 문제다. 학교 체벌은 2011년 3월 초·중등교육법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