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제 서브폰을 깨먹고 왓는데 좀 도와주세요ㅠㅠ..

예전에 제가 친구랑 놀러간다고 서브폰으로 아이폰 6s를 11만 5천원 주고 구매했었거든요? 근데 놀러가고 별로 쓸 일이 없어서 방치뒀었는데 언니가 전에 필요하다고 해서 몇 번을 빌려주다보니 이제 필요할 때마다 계속 빌려주고 있었거든요? 서브폰에 필름도 안 붙여져 있어서 좀 불안하긴 했는데… 오늘 그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오늘 언니가 생일이라 그 전날에 서브폰 빌려줄 수 있냐고 해서 빌려줬거든요? 근데 오늘 오전에 언니한테 갑자기 ‘이거 얼마주고 샀어?’ 라고 연락이 와서 대충 아.. 잃어버렸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사실대로 말하더궁ㄴ요….. 자기가 핸드폰을 깨먹었다고 그래서 얼마나 깨먹은 건지 보려고 핸드폰을 봤더니 액정이 좀 나갔더라고요.. 근데 사진같은 건 잘 찍힌대요.. 그래서 저한테 선택지를 줬는데 1. 이 폰을 자기가 살 테니 너는 다른 폰을 사라.. 2. 그냥 너가 쓸래..?였나 아무튼 이거엿던 것 같은데 언니가 오늘 생일이기도 하고 ….. 괜히 또 가족끼리인데 이 폰을 언니보고 큰 금액에 사라고 하기에도 ㅈ쪼금 그렇고.. 저도 언니꺼 몇 번 망가뜨린 적 있기도 해서…. 근데 또 제가 세뱃돈 받은 거 정말 안 쓰고 모으고 모아서 큰 맘먹고 산 건데 돈을 안 받고 씌끼엔 또 ㅠㅠㅠㅠㅠ하…. 이걸 어찌해야 할까욥…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이든 뭐든간에 언니가 폰을 깨트렸으니 언니가 작성자님폰을 사는게 맞다고 생각을합니다.

    빌려갔으면 조심히써야하는거잖아요

  • 아무리 가족끼리라도 물건을 망가트렸으면 보상은 해줘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구매가 절반 금액이라도 받으시거나 언니분이 구매하시고 받은 돈으로 새 거 구매하시는 게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