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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는 장현식 선수를 LG 로 보내면서 누구를 보상 선수로 받았나요?
기아타이거즈는 장현신 선수를 LG 트윈스로 보내면서
어떤 선수를 장현식 선수의 보상 선수로
받아오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투수를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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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LG트윈스로 이적한 장현식의 보상선수는 우완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다고 합니다.
해당 선수를 지명한 것은 미래를 바라본 선택이라고 합니다.
군 복무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기아타이거즈가 장현식선수가 LG로 가명서 보상선수로 강효종선수가 기아로 오게 됐습니다. 1차지명선수고 12월에 상무를 가지만 전역후 기아애 선발이든 불펜이든 제구만 잡히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장현식 선수의 보상선수로 2021년 1차 지명을 받은 강효종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올시즌 1군 1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0.25, 퓨처스리그(2군) 9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가 LG트윈스로부터 받은 선수는 강효종입니다.
2021년 1차지명 선수이지만 1군 경기 통산 9경기 ERA 6.43만을 기록한 투수죠.
코핑스태프가 모두 동의하여 지명한 선수라고는 하지만 마감기한을 꽉 채워서 발표한 것을 보면 생각보다 쓸만한 선수가 없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