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이런 소설 캐릭터의 성격은 현실에서는 정말 드문가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때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린 남주인공이 있었는데
인생이 벼랑 끝까지 몰렸다가 언제 한번 큰 사건이 터져요.
그때 몇살 많은 여주인공이 구해주고 나서 정신차리고
우울증에서 점차 극복하면서 고등학교 졸업식 때 완치 판정을 받습니다.
이후에 여주인공이 말 놓아도 된다고 여러번 말했지만
아무리 사이가 돈특해져도 존댓말을 철저히 지킵니다.
여주인공이 자신을 구해줬다는 이유로 존경의 의미로 계속 존댓말 쓰고
말 놓을 생각이 아예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여주인공이 해서는 안될 방황(도리에 상당히 어긋난 행동)을 해서
남주인공이 상처를 크게 받지만
그럼에도 여주인공의 사정을 고려하면서 이해를 해주고
정신의학과 가서 치료를 받자고 합니다.
이렇게 여주인공에게 존댓말을 철저히 지키고
여주인공이 네토라레를 저질렀음에도 사정을 고려하여
용서해주고 같이 치료받자고 하는 캐릭터의 성격은 현실에서는 정말 드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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