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한 사건이 맞네요. 중국의 한 호텔에서 투숙객이 스프링클러에 옷을 걸었다가, 그 무게로 인해 감열 유리구슬이 깨지면서 약 10톤의 물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호텔 두 개 층이 침수됐고, 호텔 측은 투숙객에게 약 3,2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어요. 투숙객은 금액이 과하다고 반발하면서 결국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고 하네요.
스프링클러는 화재 시 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는 장치인데, 외부 충격에도 매우 민감해서 옷이나 물건을 걸면 오작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 측에서도 경고 문구를 더 명확히 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투숙객의 부주의가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