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도한고양이240입니다.
입안이나 입술이나.. 경상도에선 헐었다고 하죠.
정확한명칭이 구강염인가... 구내염인가 ..
뭐 암튼 이는 보통은 피곤할때 생깁니다.
평소보다 무리했거나 잠을 많이 못잤거나..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하면 체내의 비타민B군을 소모합니다. 그러면서 입안이 헐죠.
평소에 종합비타민이나 비타민B군을 섭취해두시면 훨씬 좋아집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영양결핍이였는지 늘 입안이 헐었었는데 종합비타민을 꾸준히 다년간 섭취를 하다보니 어느새 입안이 헐어서 아픈경험을 거의 잊고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