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한때는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지배했던 회사입니다.
노키아 폰은 절대 망가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튼튼하고 신뢰받는 브랜드였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시장이 변화화는 데에 대응을 실패했죠.
기존의 피처폰 시장에 안주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너무 늦게 대응했습니다.
노키아의 운영체제가 느리고 불편했지만 한참을 이 자체 운영체제를 고집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이나 기능 혁신도 애플과 삼성에 밀렸고 조직 내부적으로도 관료주의, 의사결정 지연, 보수적 문화가 많았습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윈도우폰 기반 스마트폰을 내놨지만 이 사업도 실패하면서 노키아 브랜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후 노키아는 통신장비, 5G인프라, 네트워크 장비쪽으로 사업 방향을 바꿨습니다.
노키아의 몰락은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이라고 해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무너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