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달입니다 다 큰 자녀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애들을 열심히 키워서 어버이날 생일에 당당히 선물을 요구 했지만 엄만 내 생일에 얼마나 좋은 걸 해주려구 이렇게 요구해 라는 말을 듣고 충격이었습니다 자녀라 할지라도 받은 만큼 돌려 줘야 하는구나ㅎㅎ 그래서 선물을 하려 하는데 각자 돈을 나보다 더 잘 벌고있어 무슨 선물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녀가 다 크고 일상에서 수입원이 있는데 부모가 이번에는 선물을 달라고 하는게 왠지 서글퍼 보이네요. 20여년정도 되는 세월을 부족함 없이 키우려 노력하셨을텐데 그 첫마디에 '내 생일엔 얼마나 좋은걸 사주려고 그래'라는 농담을 던지다니요.

    물론 부모님 선물을 미리 준비했을 수도 있어서 그런 뉘앙으로 이야기 했을 수도 있고요. 속 깊은 내막은 알 수 없으니 이런저런 훈수는 안 맞겠지만 저였다면 당혹감과 창피함, 아쉬움이 있었겠네요.

    선물이란 요구하는것보다 상대방이 나에 대한 마음의 표현 같아요. 슬기롭게 넘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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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조금 서운 하시겠습니다만

    다른 의견을 말씀드리면

    올해 연세가 얼마 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자녀분에게 물질적인 선물 하지 마시고

    정신적인 선물을 하시길 제안드립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어릴때 같이 찍어 놓은 사진 있으면

    보여주십시요

    그 사진을 보면

    세상의 모든 부모님이 자녀를 키우기 위한

    정성을 느낄 수가 있을겁니다.

  • 이미 돈을 버는 자녀라면 무슨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 싶은데 그럴때는 홍삼이나 영양제같은 건강기능식품이 가장 괜찮을 거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홍삼같은 것을 저한테 주시더군요. 

  • 안녕하세요. 뭔가 글을 읽다 보니 좀 슬프네요.

    엄마는 역시나 자식들에게 뭐든 해줄려고 하네요 이걸 주면 이걸 받겠구나. 이런 게 엄마는 없죠 선물이라는 게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