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상하차 경험 다수 있는 현 직장인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택배 상하차 이후로 모든 아르바이트가 쉽다고 느낄 정도의 레벨입니다. 첫 출근 이후 다음날은 아마 누워있다가 일어나기가 힘들정도로 근육통이 올겁니다. 떠올려보면 돈벌기가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젊은 시절 나쁘지 않았던 기억정도로 떠오르긴 합니다만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추운날 쉬는시간 없이 밤새 일하다보면 정신이 멍해지는데 그러다 차량과 창고 사이 공간에 발을 헛딛기도 하는등 위험한 상황도 다수 있었습니다. 경험으로서 일을 해보고 싶은 경우라면 다른 아르바이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십년이 지난 지금도 손목이나 어깨가 가끔 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