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 인지는 모르지만 마치 살인자 같은 사람에게 밤새 쫒기는 꿈을 꿨습니다 결국에는 낭떠러지까지 가서 떨어져 죽었고요 기분이 나빠서 찿아보니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안좋다는 사람도 있고해서 어떤게 맞는건가요..ㅜㅜ
제가 배운 해몽으로는 내용상 봐서는 길몽입니다. 근심, 걱정거리가 한번에 해결은 되나, 어떤일이 지속적으로 계속 좋아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누구에게 쫓겨 피를 본다든가, 죽는 꿈은 작은 근심, 걱정이 하루 정도 지나면 없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지몽은 꿈에서의 시간적 상황, 행위, 행동 그리고 상항이 나를 위주로 전개 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